눈이 내리면 검단에 오른다.
그곳엔 사랑하는 자연이 있고 내가 있고 그가 있다.
이렇게 눈부시도록 아름다운날...
자연속에서 잠시 머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또한 같이한 벗들에게도 감사와고마움을......
곁에 있을때나 없을때나 늘 함께하는
소중한 이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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