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찍은 가족 사진이 별로 없어
집에서 평범하게 사진을 찍어 보았다.
조금은 어색하지만..
아이들이 많이컸다.
잊고 있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한눈에 보인다.
늘 부족한 내자리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아쉬움이 크다.
큰 구김없이 잘자를준 아이들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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