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으로 나서는 길, 등반은 많은 사람이 필요하지 않다.
옆에 있는 든든한 동려 한, 둘만 있으며 된다.
많은 이들보다 작지만 서로를 잘알고 이해하며
손발이 맞는 동려가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비와 눈이 와도 바람이 불어도 서로 마주보고 웃어대는,
대자연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그안에서 동화될수 있는 감성으로
서로 힘이 되어주는 웃음을 함께하는 이들..
바로 " 우리" 다.
" 대자연으로 나서는 길, 등반은 많은 사람이 필요하지 않다. "
'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들! 조우. (0) | 2021.09.17 |
---|---|
즐거운 등반을 얼굴에서 보인다.춘클, 범굴암 등반 (0) | 2020.10.12 |
민연식 작가 개인전(2020.07.22일) (0) | 2020.07.22 |
임채욱- 인수봉 (0) | 2018.07.22 |
한국산악회 28대 장승필 전회장님 (0) | 2018.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