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람이 불어오는 곳~
사람

등반, 그 함께 한다는것!

by 바람 불어오는 곳 2020. 10. 22.

 

대자연으로 나서는 길, 등반은 많은 사람이 필요하지 않다.

 

옆에 있는 든든한 동려 한, 둘만 있으며 된다.

 

많은 이들보다 작지만 서로를 잘알고 이해하며

 

손발이 맞는 동려가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비와 눈이 와도 바람이 불어도 서로 마주보고 웃어대는,

 

대자연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그안에서 동화될수 있는 감성으로

 

서로 힘이 되어주는 웃음을 함께하는 이들..

 

바로  " 우리" 다.

 

 " 대자연으로 나서는 길, 등반은 많은 사람이 필요하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