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툴링 바일을 그립을 다시 감았다.
전장에 나서는 군인처럼.. 준비다.
어깨가 잘 버텨주길 바랑뿐.
찬 바람이 분다.
눈 내리는 계절, 이젠 나설 시간이다.
겨울, 그 찬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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