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대통령선거 투표하는 날
바람 불어오는 곳
2012. 12. 19. 19:00
투표인증샷!!
부모님과 오랜만에 투표한 것이 즐거운듯
내가 환하게 웃고 있다.
오랜만에 이렇게 부모님과 웃는다..ㅋㅋ
투표하는날!
부모와 자식간에도 선택은 다르다.ㅋㅋ
부부지간에도 표는 다르다.ㅋㅋ
내 강요에도 아버지는 굿굿하시다.
어머니도 나름 소신이 있는듯 아버지를
설득하시다 포기 하셨단다.
나는?....?
지금것 내가 가지고 있던
가치관과 이념적인 것을 떠나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선택했다.
중도의 입장에서 객관적이 평가를 했다.
그 선택은???....
내인생의 정치적 전환점이 될수있고
페러다임의 전환일수도 있는 선택을 했다.
정말 중도의 객관성을 표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