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 차(茶)

처음 공양 한그릇,,,(낙산사)

바람 불어오는 곳 2013. 1. 31. 12:10

 

 

 

 

 

 

 

처음 먹어본 공양....

 

좀처럼 숫끼 없어 못해본 공양이다.

허기진 빈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 까지도 새롭다.

 

감사하며 먹는다.

 

맛있게...

 

한그릇 남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