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어느 봄날 오후..
바람 불어오는 곳
2013. 4. 18. 13:01
내몸에 아마도 여성 호르몬이 범벅인가 보다.
꽃을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허긴 이봄에 누구라도 이런 날에 꽃구경이 좋은게지..
그런 계절이니까.
호르몬 때문인지 계절 때문이지는 잘 몰라도
암튼 나는 이런 봄, 이런 자연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