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간현 암장

바람 불어오는 곳 2017. 8. 21. 21:47















간현 오름짖~!

가장 더웠던 여름날,

유경누님의 열정에 감동, 그분의 노력과 땀,

더위를 잊고 등반에 열중하는 모습에 대단대단!

주위 사람들과는 다른 모습,엄지척~!

이날 몸에서 땀이 비오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