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인수 여정길- 이동빈 형님
바람 불어오는 곳
2017. 8. 21. 22:05
(인수 여정길- 이동빈님)
늘 산에서 열정적인 선배.
모범적이며 앞서 오르길 주저하지 않는분,
산을 사랑하고 사람을 아끼는 선배.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형님,
오래오래 함께 하고픈 든든한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