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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그 아름다운 자연과 노을
바람 불어오는 곳
2020. 7. 31. 00:02
경이로운 자연에서 이순간, 동화되고 머물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고 행복이다.
대자연에 존경심으로 다가서고 성찰하는 순간도 소중하고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