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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영화를 보았습니다....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신하는 영화였는데....
그 영화속에서 내 어릴적 잊고 있던 동심을 찾았습니다.
어릴적 잊고 있던 꿈을 다시 찾은듯, 기쁘고 신나,
한참을 어린 아이처럼 몰입해 영화를 보았습니다.
감동과 뭉클함으로......
유치하다고 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전 게이치 않으렴니다.
제가 잊고 있던 것을 찾았으니까요. 어린 동심의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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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베이와 스티븐 스필버그가 스크린속에서
그것을 현실로 이뤄주었으니까요.
전세계 많은 어린이와 동심을 잊고
살아가던 나를 비롯한 많은 성인들 까지도 .....
힘과용기!!,,,,,,,,,,,
세계를 구하고 가족과 친구를 구한다는 내 어릴적 꿈과 상상의세계!,,,
그것을 수호천사,첨단 로봇들과 만들어 가는 영화!...
그것은 영화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어릴적 꿈을 현실로 만들어준
마이클베이와 스티븐 스필버그에게 찬사와 감사를 드림니다.
내 아들도 이영화를 보고
꿈과희망!용기와사랑을 배우며 추억하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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