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람,구름 , 비,45 설악 가는길..노을 아름답다고 말할수 없을 만큼 황홀한 풍경. 가을 설악 가는길에서..(설악동) 2021. 11. 14. 한국산악회 산악연수원 솜다리 동문 우중등반. 인수 우중등반 일 시: 2021.08.01 장소: 인수봉 참 석: 이동빈,김종남,오인복,최연수, 임은철,김영복,유순준 비는 대자연속에 필수 불확실한 존재이며 때론 곤란한 난관이되기도 한다. 그러나 오늘,우리에겐 시원한 행운같은 존재가 되었다. 2021. 8. 10. 검단산 우중산행 검단산 우중산행 일 시:2021.07.04 장 소: 검단산 비 맞고~ 걷고~ 맛난 것 먹고~ 웃다가 오다. 자연에서.. 2021. 7. 27. 퇴촌 분원리..노을과 땅거미내린 저녁. 노을 지는 강.. 땅거미 지는 강기슭에서 차를 마신다. 아~! 좋다.. 아~ 좋군.. 아름다운과 편안함이 어둠과 함께 나에게 행복감으로 위안으로 다가온다. 2021. 6. 22. 비오는 날 자켓에 비맞는 소리.. 그 즐거움 비 오는 날 숲에 가본 적이 있나요? 빗방울들이 자켓에 요란히 부딪치면 그 소리와는 다르게 나의 마음은 내면으로 잔잔하고 차분히 젖어듭니다. 나의 순수한 내면과 만남의 시간입니다. 자연과 비, 내가 동화되어 숲에서 조화를 이룹니다. 이것이 내가 비오는날 산에 가는 이유입니다. 숲을 향하는 이유이며.. 2021. 5. 16. 좋은날, 좋은 하늘! 2021, 5월 5일 푸르름에 마음이 물든 날, 눈부신 날이다.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었다, 5월 5일. 평생 내겐 아이들이니~! 내생이 다 하는 날까지 용돈을 줘야지..^^ 2021. 5. 6. 달 은 어느덧,, 조비산 이른 달이 반갑다. 오늘 하루를 잘보냈나?.. 2020. 11. 29. 겨울비. 겨울비 비가 좋은 이유는 비이기 때문이다. 겨울비가 좋은 이유는 차갑기 때문이고 내가 그 비를 좋아하는 이유는 비에 대한 추억이 있기 때문이고 그비가 지금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2020. 11. 24. 내안으로 걷는 산행 , 비오는 날 산행 비오는 날이면 산에 나선다. 내안의 내면으로 걷는 산행을 하기 위해서다. 자연과 나,비와 내가 촐촐히 비에 젖는다. 내면으로의 산행이다. 비와 함께 걷는게 좋다. 촉촉히 내면과 감성이 비에 젖는다. 혼자라 더욱이 좋다. 2019. 11. 27. 양때구름 양때 구름. 구름이 좋은 가을이다. 2019. 10. 20. 신비롭고 아름다운 대자연 하늘,, 바람,, 구름의 길목에서 2019.07.20 대자연.. 2019. 7. 21. 가을빛 고은 설악단풍(귀떼기청)- 일출/일몰,운해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는 행복은 정말로 감동적입니다. 가슴가득 차오르는 충만감으로 부풀어 오르고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경이로운 감동이 대자연입니다. 아름다운 감동.. 2018. 10. 1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