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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불어오는 곳~

사람15

친구들! 조우. 건강하자. 행복하자. 사랑하자. 함께. 이늠들.^^ 2021. 9. 17.
등반, 그 함께 한다는것! 대자연으로 나서는 길, 등반은 많은 사람이 필요하지 않다. 옆에 있는 든든한 동려 한, 둘만 있으며 된다. 많은 이들보다 작지만 서로를 잘알고 이해하며 손발이 맞는 동려가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비와 눈이 와도 바람이 불어도 서로 마주보고 웃어대는, 대자연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그안에서 동화될수 있는 감성으로 서로 힘이 되어주는 웃음을 함께하는 이들.. 바로 " 우리" 다. " 대자연으로 나서는 길, 등반은 많은 사람이 필요하지 않다. " 2020. 10. 22.
즐거운 등반을 얼굴에서 보인다.춘클, 범굴암 등반 춘클, 범굴암 등반. 즐거운 미소, 명품길 , 춘클. 2020. 10. 12.
민연식 작가 개인전(2020.07.22일) 민연식 작가 개인전(2020.07.22일) 민연식 작가는 대자연과 닮아있다! 그의 테마는 자연과의 동화다. 2020. 7. 22.
임채욱- 인수봉 2018. 7. 22.
한국산악회 28대 장승필 전회장님 존경하는 장승필 한국산악회 전 회장님. 지금도 후배들과 어깨를 같이 하며 등반을 즐겨하는 모습에 존경심과 그 실천적 삶에서 많은 배움을 느낀다. 나의 롤 모델이신 회장님과 같이 등반을 한다는 것이 영광이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오래오래 같은 로프를 묶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8. 7. 21.
[스크랩] "산악인 유학재" (네이버- 한국인 발취) http://navercast.naver.com/korean/climber/781 7월 15일 인물로 올라왔습니다^^        1988년의 유학재(兪學在.48)는 등반기량이 절정에 달해 있었다. 전국 명산의 암벽을 57일 동안 등반하며 체력과 기술을 쌓아, 설악산 토왕성 빙폭을 그 해 최단시간 등반기록인 1시간 38분 만에 올랐다. 등.. 2018. 7. 16.
김정덕 선배 김정덕 선배. 써미트산악회 김정덕 선배는 세심하고 철저하다. 늘 산과 함께이며 산에서 빛이 난다. 아직도 현역으로 대자연을 아우르는 당당한 산악인이다. 그분과 함께 대자연에 서는 것이 돌아보면 그렇게 든든하고 좋을순 없다. 존경스러운 선배님이다. 2018. 3. 22.
이상세 선배 이상세 선배, 설악,죽음의 계곡으로 향하던 길에.. 후배에게 인자하고 편안한 선배, 방법과 방향을 잡아 주시는 든든한 선배. 2018.2월 설악 2018. 3. 22.
박흥수 선배 영광의 상처! 토왕등반후 낙빙에... 내 마음도 같이 멍드는듯 무겁고 아팠다. 형님, 다치지 마세요! 저도 그럴게요. 2018. 3. 22.
정승권 선배 형근선배 따라간 자리에서 승권선배를 만났다. 산에서 ,암장에서 스쳐지나며 인사만 드리다가 이렇게 함께 한자리에서 가까이 뵈니 참좋다. 존경하는 선배를 뵈는건 늘 좋은가 보다. 산에선 존경스러운 선배로 멀리서만 뵈었는데, 짧은 시간이었만 좋은 만남이었고 좋은 이야기를 들었.. 2018. 3. 22.
반가운 얼굴 장대장님 반가운 선배님! 내겐 선배는 존경스럽고, 든든하며 편하면서도 어려운 것이다. 그런 선배를 우연히 술좌석에서 조우하였다. 2018.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