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별빛 그리다.
깊은 밤, 렌턴을 끄고 달빛에 산과 계곡을 더듬어 걸어 본 적이 있던가. 불 빛을 끄는 순간, 또 다른 세상이 어둠 속에서 펼쳐진다. 이것은 익숙함의 또 다른 영역이며 환성적인 경험이 된다. 빛이 없이 어둠과 별, 하늘, 달이 만들어 내는 세상이다. 자연속에서 - 겨울밤, 강촌 구곡폭포 향해 걸으며,, 2021.01.21,23 이틀간 구곡빙벽 등반. 심권식선배,김성희, 창원이와 달과 별빛에 비치다.
2021. 2. 1.
[스크랩] 구곡폭포 빙벽등반
강촌 구곡폭포 빙벽등반 일시:2019.01.11 장소: 강촉 구곡폭포 등반방식: 선등,피치등반 1. 좌측선등:박인천,유순준,유용재 2.재등:유순준,유용재,박인천 3.우측선등:박인천,유순준,유용재 4.중앙선등:유순준,박인천 5.좌측 탑로핑:박인천,유용재 참석: 박인천,유순준,유용재,검악 김..
2019.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