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10 아들,딸! 운동중?!..ㅎㅎ이쁨~!^^ 아들,딸! 운동중이라고?!..ㅎㅎ 이쁨~!^^ 2021. 7. 2. 공군 하사로..^^ 아들! 공군으로 군대 간 아들님께서 하사로 단기간 근무하러 갔다. 복학하기 전까지 근무하기로 결정했다는데.. 생각이 기득 하고 올바르다.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 자기 앞가림을 하는 아들이 듬직하다. 군생활이 공군이라서 좀 괜찮을 수 있지만 그래도 군대는 군대다. 힘겹고 불편하겠지만 잘지내길 바래본다. 건강하고.. 아버지 마음이다. 2021. 2. 24. 제대한 아들..다시 하사로 입대. 아들이 군 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제대했다. 대견하다. 건강히 돌아온 아들이 믿음직스럽고 고맙다. 복학하기 전까지 알바 대신 하사로 단기복를 한다니 그 또한 생각이 대견하다. 늘 바른 선택을 하고 성실해서 고맙다. 아들 사랑한데~이!! 2021. 1. 12. 휴가온 아들, 군화를 광내다. 올12월에 제대한다는 아들, 군기가 빠져서 군화가 엉망이네. ^^ 요즘 군인은 군화 안닦냐!? 짜샤! 고참은 군화와 군복의 주름으로 알라보는 것인데..이그.ㅎ 내가 물광~! 함 내주마!! 개미도 미끄러 진다는! 광~! 2020. 12. 8. 병장..아들 국방부 시계는 간다.^^ 아들이 병장아라고 보낸 사진! 든든한 아들이 되었네.ㅎㅎ 잘했고 또 잘하고 있어 고맙고 감사하다. 유병장!!^^ 2020. 7. 24. 군대간 아들,휴가 훈련소 간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다. 그래도 아들이 그립고 애틋하다. 평소에 잘 못느끼던 부성애,군대라는 단절이 아들을 안스럽고 그립게 한다 그래도 군대간후 아들도,딸도 가까워지고 같이 하는 시간이 늘어서 좋다. 비싸게 굴던 카메라 모델도 잘해주고..^^ 2019. 10. 20. 군대간 아들의편지-진주 공군교육사령부,공군 기본군사훈련단 군대간 아들이 그립다.군대 가지전 대학교 다니며 방에서 컴퓨터만 하는 아들이 이내 마음에 안들고 답답했는데 막상 군대 보내고 나니 걱정도 되고안쓰럽고 보고싶다. 마음도 짠한것이대한민국 아버지의 마음일 것이다.이리저리 밉다가도 큰 걱장 없이 잘 커준 것이 이내 고맙고 대견하고 감사하다.그렇게 성인이 되고 군대가서 남자가 되고결혼해서 또 아버지가 되겠지..군에간 아들 생각에 이리저리 심난하다.옷이 소포로 오고 편지도 오고사진에 군복은 입었지만 아직 품속 자식인듯 싶다.그래도 군복입은 모습이 대견하고 듬직해 보여 좋다.몇칠 후면 퇴소식에 짧은 휴가를 준다니 아들의 변한 모습이 이네 궁금하고 보고 싶어진다.마지막까지 건강히 훈련 잘 마치고 멋지고 씩씩한 군인의 모습으로 만나기를..군에간 아들이 보고픈 날, 충성.. 2019. 5. 15. 군에 가는 아들에게. 군에 가는 아들아! 낮설고 두렵고 힘들더라도 늘 그래왔듯이 잘해 내리라는 것을 아빤 믿는다. 큰 걱정 안끼치며 고맙게 성장한 네가 현역병으로 가지 않을수도 있었지만 스스로 자원하서 네길을 가는 당당한 모습에 대견한 생각이 든다. 아들아. 연병장에 도열해서 걸어 들어가며 언듯.. 2019. 4. 22. 2014년 해맞이 일출,그 뜨거운 감동과 기원들,,,, 용마산 일출을 아들과 함께 하기 위해 야영을 하며 올 한해 여러가지 계획을 다짐해본다. 초등학생이 되기전 아들과 검단산에서 영하 18도 되는날 야영을 하며 일출을 보던 추억이 생각이 난다. 그땐 날씨가 너무 춥고 아이가 어려서 내 마음이 애지중지 어쩔줄 몰라했었던 그 마음이 믄득 생각난다,지금은 고등학생이 될 아들이 든든하기도 하고 큰 만큼 덤덤함속에 아직도 그때의 염려도 자식으로써 그래도 남아 있다는것도,아마 이염려는 부정(父情)임으로 죽을때 까지 가지고 가지 않을까 싶다.그리고 추운날 야영하며 일출을 기다리는 것이 귀찮고 추워힘들만도 한데 여느 아이들 처럼 불평불만 없이 아빠 뒤를 따라온 착한 아들이 고맙고 대견한 생각이 든다.( 무한사랑 울집 진돗개 순백이 에게.. 2014. 1. 3. 아들이 폰카로 찍어준 사진.... 아들!~ㅋㅋ 사진 고마워~!마음에 들어 ! ! ^ ^ 사진이 제법인데... 주인공이 좋아서인가??! ! ㅋㅋㅋ 2012.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