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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불어오는 곳~

설악30

잠자리, 좋은 사람들! 어느해인가?! 설악에서 타프로 비를 피하고 이슬을 피하고 웃으며 별총총 헤아리던 설악의 밤. 그리움에, 아련함에 바위능선 어디쯤, 잠들던 그 설악의 밤 2022. 9. 14.
바위열전, 흑백사진 2022. 6. 10.
설악산 토막골 형제폭 빙벽등반 설악산 형제폭 빙벽등반 일 시:2022.02.13 장 소: 설악산 토막골 형제폭 참 석 : (변기태 한국산악회 회장),이동빈 백해숙,김종남, 김재동,박정환,임은철,박재숙,유순준 변기태 한국산악회 회장님 반가운(조우) 만남!! 박재숙 동문의 설악이 좋은 미소!! 한라산 등반을 마치고 도착한 백해숙 동문!! 2시간 넘는 긴 어프로치에 휴식을 취하는 동문들!! 등반시작!!! 이동빈 대장의 선등(좌)으로 유순준 동문도 출발(우) 힘찬 얼름 타격하는 김재동 동문 (위로부터)박정환,백해숙,임은철,김종남 부회장 등반모습! 박정환(좌),백해숙 동문(우) 정상부에 임은철,김재동,유순준 동문 형제폭이 동문들 뒤로 보인다. 정상에 도착한 동문들(이동빈,박정환,김재동,박재숙) 정상등정!! 박재숙동문. 정상도착,이동빈,박정환 .. 2022. 2. 16.
설악, 잦은바위골 50m,100m 폭 빙벽등반 설악, 잦은 바위골 50m, 100m 폭 빙벽등반 일 시: 2022.01.15 장 소: 설악, 잦은 바위골(50,100m 폭) 빙벽등반 참 석; 산악연수원 동문회(이동빈,박해숙,김재동,김영복,김영근,유순준) ** 아! 설악, 겨울이여! 겨울설악 계곡에 울려 퍼지는 그램폰과 바일의 얼름지치는 소리가 살아난다. 얼음과 눈 속에 살아있음에 생동감이 돌고, 자연 속 깊이 들어와 있음에 존재감과 신비로움이 감돌다. 빙벽등반을 통해 서로의 열정적인 확인하고 따뜻하고 자유로움 행복감으로 자연과 교감한다. 이것이 겨울 설악이다. 2022. 1. 26.
설악, 울산바위 등반-PC 상그릴라 설악, 울산바위 등반-PC 상그릴라 일 시:2021.07.25 장 소: 설악, 울산바위-PC상그릴라 #3P - 요반,사선크랙사이 미상#1P 참 석: 이동빈,김명관,김종남,최연수,오인복,윤경미,김현숙, 김경숙,반상현,김영복,조수연,유순준 번개길 2021. 8. 2.
설악, 장수대 미륵 장군봉 등반,개념도 설악, 장수대 미륵 장군봉 등반 일 시:2021.07.24 장 소: 설악산 장수대 비륵장군봉-체게바라,코락 참 석; 이동빈, 김종남,박병관,최연수,윤경미,김영복,김경숙,조수연,반상현,김현숙,오인복 2021. 7. 30.
설악 정찰(등반)보고 설악 정찰(등반)보고 일시:2020.02.10 장소: 설악산 참석: 유순준 . 한,산 서성종 *일정: 설악동 도착: (05:30) ->하단 등반시작:(08:00) ->상단 진입:(10:00) 정상도착:(12:10) -> 하강시작:(13:10) -> 하단도착:(14:40) -> Y계곡 하강완료:(15:00) *장비: 개인빙벽장비,스크류15개,하켄5개,너트(스토퍼 1셋트),더블로프(70m, 2동), 무전기2대,보온의류,보온병,어텍배낭,아발라코프킷,행동식,기타 등반장비. * 빙벽이 끊긴 경우 좌,우 믹스클라이밍으로 돌파를 대비한 장비준비. (하켄,너트-스토퍼,케머롯 준비함) * 70m 더블로프 사용: 로프가 가늘고 길어 꼬일 가능성을 우려했지만 가볍고 매우 효율이 우수함으로 평가됨-지속적 사용 권장함. 대자인.. 2020. 2. 13.
설악산 석주,천화대 등반(Ⅱ) 설악산 등반 (Ⅱ) 일시:2019.08.27 장소: 설악산 석주,천화대 참석:유학재,박혜수,유순준 2019. 8. 30.
설악산, 석주길, 천화대(Ⅰ) 설악산 등반(Ⅰ) 일시:2019.08.26 장소: 설악산 석주,천화대 참석:유학재,박혜수,유순준 2019. 8. 30.
설악,늘 그 자리를 내어준다. 자연에게 늘 감사하고 고맙다. 힘들거나, 답답하거나. 아프거나 즐겁거나,함께이거나, 혼자라도 늘 그 자리를 내어준다. 그 내어준 자리에 나는 갈 준비만 되어 있으면 된다. 2019. 7. 31.
설악, 4인의 우정길 설악, 4인의 우정길 등반 2019. 7. 21.
설악의 숲 설악의 숲. 설악가는 길은 나에게는 설레임이다. 또한 작지 않은 긴장과 부담감과 같이 간다. 설악은 그렇게 비경과 바위 암벽에 눈이 분주했었더랬다. 아름다운 산세와 설악이 품어 내는 그 기운들 때문에,, 그렇게 그 숲의 아름다움은 늘상 바위 비경에 묻혀 지나기 일수이다. 이 아름다.. 2019.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