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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불어오는 곳~

검도·운동8

가슴 터질듯한, 운동 빡심! 국가대표도 아닌데..열심히 한다. 그래 열심하자. 산에서 죽거나 다치치 않게! @@# 2022. 1. 23.
검 (劍 ) 검 (劍)을 닦다. 오랜만 검을 닦는다. 벌써 검을 놓은지 수년이다. 그렇게 열정적인 검다루는 사람이 검을 놓았다. 이제 난 무도인이 아닌 그렇게 평범한 범사가 되었다. 모르는 이는 취미가지고 유별하다 하겠지만 난 취미가 아닌 수양과도 같은 것이 었기에 남달랐다. 나에게는 길(劍道) .. 2014. 2. 10.
여 검객 와우!! 와~ 우!! 봉춤추는 여검객!! 예사롭지 않은 걸!! 몸이 운동좀 했네 !! 이~뻐~ 검 다루는게... 와~우!! 2012. 2. 7.
오랜만에 검을 대한다. 오랜만에 검을 대한다. 온몸에 정전기가 흐르듯.파르르 긴장감과 흥분이 일렁인다 몸도 마음도 이런 긴장감이 좋은듯,..... 교감하듯 마음이 검을 따르기도 하고 검이 이끌기도 한다. 검은 빛으로 힘을 더하고... 순간에 스침이 나뉨으로 변한다. 춤추듯, 검과 몸,그리고 마음이 하나 되며. .. 2010. 3. 17.
검다루는 이 검 다루는 사람 하늘을 가르듯, 한 선과 빛으로 검을 다루고 싶다. 허공에 가르는 한점 빛처럼...... 자르지만 자르지 않은 듯, 바람을 가르듯, 소리를 내어 가르고,, 때론 소리도 없이 공간을 가르고 싶다.. 지나는 느낌처럼, 바람처럼.. 보이진 않으나 느낄 수 있듯,,, 물처럼 흐르듯, 하지만 끊어짐 없이 흐르고 싶다. 부드럽지만 차갑고 물체이지만 보이지 않는 선으로 유연한 물 흐름처럼 그렇게 때론 춤을 추는 듯, 손끝과 옷소매 사이로 파아란 칼날 공간을 흐르게 하고 싶다. 가락을 타며 흐르듯, 번쩍임과 어울려....... 정지와 흐름의 조화를 이루며.... 그렇게 춤추듯 검을 다루고 싶다. 검과 내가 하나 되고 내가 검이듯, 그렇게...... ,,,,,,,,,,,,,,,,,, 검 다루는 자가 뭐 .. 2007. 12. 21.
예도 ** 연습 무지게 더해야겠다.요즘 빠져가지고 힘도 없어 보이고 스피드도 많이 떨어지는데...역시 모니터링 하길 잘했군,,,,,,, 2007. 11. 7.
해동검도시범 ** 2004.5.5 하남시청앞 시범. 2007. 10. 9.
검다루는 자의 길... 검 다루는 자의 길. 검도는 육체와 정신, 마음과 검을 일체시키는 도의 길이다. 합의 길이며 生과 死의 길이며 하나 되는 길이다! 마음처럼 검을 쓰고 검을 마음처럼 쓰라!. 경기도지사 진검 대나무베기 대회 우승 (예선전 동영상) 검도는 검 다루는 수련과 마음 다루는 수련을 같이 해야 한다. 하지만 이 또한 둘을 따로 수련하는 것이 아니고 검 다루는 수련이 마음 다루는 수련이요, 마음 다루는 수련이 검을 다루는 수련임을 수년이 흘러 터득됨을 알아야 할것. 그래서 검과 마음이 따로 있지 아닌 하니 그것이 검 다루는 자의 길일 것이다. 검과 내가 하나의 합일이 되는 수련! 그것이 검도의 근본임을 검을 다루는 자가 어찌 목검과 죽도만으로 모든 수련을 다하였다고 할 수있겠는가. 그래서 얼마 전부터 진검으로 수련을.. 2007.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