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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 피는 꽃이라서 야래향 이라고 한담니다.
저녁늦게 귀가해 대문앞 계단을 오르면 밥새 소담히 피어 나를 향기롭게
마중하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꽃이람니다.
그향기가.....~~~~~
집사람은 곤히 자느라 이꽃을 잘 모른담니다..향기도....
봄에 날이 따뜻해지면
대문앞에 내어놓는데 초여름과 초가을에 두번 꽃이 피지요. 요즘 꽃향기가 밥마다 한참입니다.....밤에만 피어서
아내는 이 꽃을 잘 못보고 향기도 잘모르죠...사실 전 아내 몰래 이꽃을 짝사랑 합니다.
왜냐구여?...집사람이 질투를 해서요,,,,ㅋㅋ 밤에만 피고
내게만 향기를 보낸다나요! 별걸 다 질투를.....
농담 삼아서 저 예쁜 꽃을 마워 한다니까요! ^ ^
아는 지인이 주신 꽃이 첫 해에는 적응을 하는지 꽃이 피지 않터니 어느날 밤 사람을 놀라게 하던 꽃!
야래향!,,,,,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이죠.
비오는 오늘 같은날은 더욱더,,,
내겐 소중하고 아내는 질투하는꽃! 야래향입니다!!,,,,,,,,,,,,,,,,,,,,,
야래향 (夜來香)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