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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불어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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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야생화

by 바람 불어오는 곳 2008. 5. 26.

 

일요일 늦잠을 작고 일어나 주섬주섬....

 

 검단에 오르다  야생화 몇장을  담는다.....

 

 

 

 

 

 

 

 

 

 

 

이리저리 꽃과자연, 바람과 신선함에 취해

 

오르고 내리다 보니 땅거미가 내렸다...

 

어둠과 함께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마무한다...

 

그래도 하산길에 작년에 보던놈인지 새로운 녀석인지.. 반가운 손님을 만났다..

 

귀하고 반가운 손님을......

 

귀하고 반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