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
태어나서 기고,걷고 뛰는게 자연에 이치!생존에 본능이다!
오름짖!그것 또한 본능 이라는 생각과 욕망이라는 열정이다!
자연속에서 자연과 일치하려는 오름짖!......
이기려는 정복이 아닌 순응과 합의일체가 아닐런지..
자연과 바위는 밀치치도 받아 앉지도 안는다.그냥 그곳에....
내스스로 그와 같이 하려 이렇게 오름짖을 하고 있을뿐,
때론 두렵고 힘들어도.....행복하다..
자연과 네가 같이 할수있고 네가 자연의 이치를 알아가며 순응하는 것처럼..
그 언저리에서 숨쉬고 생각하고 배우려고.......
""자연은 네겐 피신처이자 안식처 이며 큰 스승이다""...그런 존재이므로....
그 언제리에서 잠시나마 머무를수 있으려니 오를수 밖에....
그가 거기 있으니 내가 오를수 밖에....
내 여 있으니,,,,,
"자연은 나에겐 피신처이자 안식처 이며 큰 스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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