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침입자로 생각한 녀석이 잠들려던 나에게 공격을 몇차례 한후 째려보고 있다!
자연에게는, 네게는 내가 침입자 일수도 있겠지.....여긴 너의 것일수도 있겠구나..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는 말거라 난 잠시 머무를 뿐이니.......
알아 들었는지 이내 한참을 궁리 끝에 자리를 뜬다!
네덕에 깊은 밤 심심하지 않아 좋았다 잘가거라....
다음번에는 말로해주련 물어 뜯지말고 알았지!?......
허리!? 배?!!
인천 최고 미남!!
'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바람이 될래.. (0) | 2010.03.03 |
---|---|
풍경소리 (0) | 2010.03.02 |
한반도 빙장 (0) | 2010.01.24 |
이렇게 행복합니다!.............. (0) | 2010.01.24 |
이런 사람이 또 없겠죠?! (0) | 2010.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