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동계 빙벽의 서막!!
한국산악회 기술위원회 선,후배들과 올 첫 얼름을 했다.
상쾌한! 그러면서도 청량함이 좋다.
얼음은 희고 차갑다.그리고 단단하다.
하지만 내몸안에 정렬은 붉은색이면 뜨겁다!
내년에 원정을 계획중이라 올해는 더더욱 열심히
얼울과 정렬을 불태우리라 다짐한다.
2010년 동계 빙벽의 서막!!
한국산악회 기술위원회 선,후배들과 올 첫 얼름을 했다.
상쾌한! 그러면서도 청량함이 좋다.
얼음은 희고 차갑다.그리고 단단하다.
하지만 내몸안에 정렬은 붉은색이면 뜨겁다!
내년에 원정을 계획중이라 올해는 더더욱 열심히
얼울과 정렬을 불태우리라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