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야생화) 방긋한 꽃 by 바람 불어오는 곳 2011. 7. 14. 마당 한 곁에 이름모를 꽃이 피었다. 누구도 봐주는이 없어도 이렇게 아름 한박 꽃이 피었다. 누구 보라는듯 이렇게 방긋한 한아름으로.. 홀로 그 책임과 임무를 다하는 이 대견한 이 꽃은 나인듯 벗으로 삼을까 싶다. 봐주는이 없음을 무색하지 않게.. ㄲ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불어오는 곳~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꽃(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산의 야생화 (0) 2011.08.24 자연의 꽃 (0) 2011.08.24 꿀꽃 (0) 2011.05.07 제비꽃 (0) 2011.05.07 복사꽃(복숭아꽃) (0) 2011.05.07 관련글 고산의 야생화 자연의 꽃 꿀꽃 제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