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ilian Hecker - Help Me
음악이 좋다...
공허하리민큼 좋다.
넓은 무상의 바다에 고요가 흐르듯 잔잔하다.
말 없이, 생각없이 생각한다.
내가 나에게서 빠져나와 나를 보듯, 내안엔 내가 없다.
그녀의 얼굴표정과 몸짖에서 나와 같음을 본다.
몽안이다.
허상처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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