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고도 치열한 열정
그 안에서....
양주 가래비 빙장 에서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어름과 시름한다..
차갑고도 딱딱한...
누군가 보는이는 없다. 파드너의 세심어린 눈 빛만이 내 등 뒤에..
그렇게 우리끼리 오름짖에 열중한다...
때론 살면서 피할수 없을 때를 경험하듯,
차갑고 강한 얼음을 피할수 없다면 오히려 치열한 열정과
도전으로 어울어져 오름짖이 된다.
하얀 구름을 날아 오르듯 차갑고 흰 얼음에서
우린 그렇게 비상 한다.
..........
차갑고도 치열한 열정
그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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