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다리...
그리움 모습처럼
고결함과 소중함으로
내 안에 품은 꽃이여
설레임 이슬에 담고
산바람이 마음에 스친다.
그리운 이여...
솜다리 처럼 그리운 이여..
어느날 자연과 함께
하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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