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사진 한 장,그림 한 점이
마음에 깊이 들오 올때가 있다.
그 작품 한점에 행복해지고 밝아진다.
그것이 에술적이던 아니던 간에
내마음이 동하면 그만이다.
그렇게 그림 한점, 사진 한컷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면 그것으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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