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그 어떻한 것이 나를 이렇게
반겨줄 것이 또 있겠는가?!
외출하거나 늦은저녁 귀가해 주차를 하면
어느새 자다가 말고 달려와 반갑고 밝게
반겨주는 이가 또 있을까 싶다.
네가 지한테 뭐라고 저리 반갑게 받아주누...
그 공이 고맙고 감사하고 귀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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