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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불어오는 곳~
바위

요세미티 미들 케시미럴드 이스트 버트레스 등반

by 바람 불어오는 곳 2013. 9. 10.

 

 

요세미티 등반후 고생한 내손..

고맙고 미안하고 감사하고..

한국가면 잘해줘야지..

요번등반후 집이 정말 그립다.

보고싶은 그리운 사람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