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
정성어린 보금자리!
그바탕은 사랑이고 사랑으로 시작해서
삶의 굴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터전이다.
생노병사,희노애락!
그렇게 시간은 그안에서 흘러간다.
나는 그무엇의 터를 보며 편안한 위한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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