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람이 불어오는 곳~
바위

인수 여정,짬봉,해우,아직도 생각중 등반

by 바람 불어오는 곳 2016. 9. 23.









인수 여정,짬봉,해우,아직도 생각중 등반


일 시: 2016.09.10                       


   장 소: 인수 남측(여정,짬봉,해우,아직도생각중 )  


참 석: 문승준,김서원,박미경,김영세,유순준,이창원



  " 자연에서의 등반 행위는 정직한 몸짖이다! "


등반자는 수직암벽의 틈과 면을 탐색하고


 수직암벽은 그 등반자의 빈틈과 유약함을 
찾아낸다.


이런 몸짖이 바위암벽에서의 자연과 소통이자
동화됨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