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여정,짬봉,해우,아직도 생각중 등반
일 시: 2016.09.10
장 소: 인수 남측(여정,짬봉,해우,아직도생각중 )
참 석: 문승준,김서원,박미경,김영세,유순준,이창원
" 자연에서의 등반 행위는 정직한 몸짖이다! "
등반자는 수직암벽의 틈과 면을 탐색하고
수직암벽은 그 등반자의 빈틈과 유약함을 찾아낸다.
이런 몸짖이 바위암벽에서의 자연과 소통이자 동화됨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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