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에 감자를 캐서 쪄먹음 좋다고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언제부터인가 감자가 맛있다. 그래서
첨으로 쪄보는 감자다.
맛있다. 딸램이도 맛이 있단다.
'작은것에서 오는 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모님과 즐거운 가을 날 (0) | 2020.09.17 |
---|---|
바람이 불어오는 곳...그 곳으로 가네. (0) | 2020.08.22 |
풍도..바람이 불어오는곳. (0) | 2020.07.24 |
리트리버-꿀 강아지 개기염@@생후 1개월 (0) | 2020.05.14 |
앞차가 주는 미소!!? (0) | 2019.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