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김장하는 날,
김장을 끝으로 올해 농사 마무리한다.
연중행사의 끝이다.
심고 가꾸고 마무리하는 일 년의 과정이
마무리된다.
부모님 노고와 무탈에 감사하고 욕심 줄이고 나름 열심히
한해를 산 나에게도 수고했다.
겨울준비의 김장
준비하는 과정과 정성들, 그리고 나눔들! 김장은 그렇게
힘들과 즐겁고, 나누어 충만 해진다.
그리고 겨울준비, 맛이 익어간다.
맛있게...
'작은것에서 오는 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스함, 빛, 그리움...불멍필요. (0) | 2021.02.01 |
---|---|
성탄절-작은 소품이 한달, 즐겁게 한다. (0) | 2020.12.08 |
불멍하기 좋은날 (0) | 2020.11.11 |
귀여운 양양이!! (0) | 2020.09.19 |
부모님과 즐거운 가을 날 (0) | 2020.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