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한 날이다.
인수봉이 그리워 간다. 우이동.
멀리 인수봉이 보인다.
지금은 잡힐듯, 언제나 갈수 있지만,
저 봉우리를 오늘처럼 그리움으로만
바라보는 때가 오겠지...
서글퍼진다.
-우이동에서
다들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허전한 날이다.
인수봉이 그리워 간다. 우이동.
멀리 인수봉이 보인다.
지금은 잡힐듯, 언제나 갈수 있지만,
저 봉우리를 오늘처럼 그리움으로만
바라보는 때가 오겠지...
서글퍼진다.
-우이동에서
다들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