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등반으로 판대 빙장이 폐장되었다.
아쉽다. 사고가 없어야 하지만,,
우린 그건 위험을 숙명처럼 여기고 오르다.
그래서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몸부터 마음 한올까지라도...
# 한국산악회 # 산악레포즈위원회 #클라이밍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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