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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불어오는 곳~
가족

생일, 아이들.

by 바람 불어오는 곳 2022. 10. 22.

아들 생일@ 딸은 생일은 못 챙겨서 미안하고.^^

겸사겸사& 케이크, 용돈 조금.

생일 축하해,

내 아들, 딸이 되어주어서 고마워.

그리고..

늘 부족해서.. 미안해.

아빠가 잘할게..

고맙고. 사랑한다.^^

멋진 내 자식들~!

 

​아이들을 보면 입가에 미소가 감돈다.

 내가..좋은가 보다.^^

 

아낌 없이 주는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