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겨울이 지나가고 있다.
아쉬움도 돌아볼 점도 있지만
눈과 얼음통해, 대자연을 통해 새롭게
거듭나고 동화되어 많은 경험과 즐거운 자유를
공유할수 있었던것 같다.
혹독하고 추운 겨울속에서 성숙되고
강해졌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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