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짱한 산 선배들 뵈러 모처럼
종로에 간다.
버스도 타고.
올랜만에 뵈니 좋다.
선배들..형들 조금은 어렵고
내에게 산에대한 많은 영향을
주었고 또 사형(師兄)같이 배웠던 나.
새월은 흘러도 형님들과 난
영원히 저 대자연과 이 종로에
껄껄껄 웃으며 추억되어 있을듯한
저녁이다.
그리운 형님들.
늘 이 종로 선술집을 추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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