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3 제대한 아들..다시 하사로 입대. 아들이 군 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제대했다. 대견하다. 건강히 돌아온 아들이 믿음직스럽고 고맙다. 복학하기 전까지 알바 대신 하사로 단기복를 한다니 그 또한 생각이 대견하다. 늘 바른 선택을 하고 성실해서 고맙다. 아들 사랑한데~이!! 2021. 1. 12. 다근이 면회. 2020. 3. 21. 군에 가는 아들에게. 군에 가는 아들아! 낮설고 두렵고 힘들더라도 늘 그래왔듯이 잘해 내리라는 것을 아빤 믿는다. 큰 걱정 안끼치며 고맙게 성장한 네가 현역병으로 가지 않을수도 있었지만 스스로 자원하서 네길을 가는 당당한 모습에 대견한 생각이 든다. 아들아. 연병장에 도열해서 걸어 들어가며 언듯.. 2019.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