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2 나는 어디쯤 와있나?! 어깨를 수술하고 많이 회복되었다. 정상에 가깝게 회복었고 등반을 다시 하곤 있지만 예전 처럼 치열하게 열정적이진 못하고 있다. 세월이 그렇게 흘러간다. 나도 그 어디쯤에서 그렇게 세월을 맞이하고 또 흘러보내고 있는 것이겠지..그 어띠쯤에서 #등반 #어디쯤 #세월 2024. 6. 10. 흔적 세월, 그 흔적은 오늘이다. 오늘의 흔적이 세월이고 추억이므로.. 2018.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