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1 옹달샘,,, 잔잔한 이른 아침 못을 찾았다...... 청명하고 깨끗하다.......내마음이 시원해져 버린다.... 무슨 말 못할 사연 그리 많아.....이처럼 시원한지...... ....................................................................... 한참을 그리 넋놓고 있었다..내가 시원한 못에 잠기고 ....못이 어름처럼 차갑게 가슴에 스미길 몇번,,.. 2007.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