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1 제대한 아들..다시 하사로 입대. 아들이 군 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제대했다. 대견하다. 건강히 돌아온 아들이 믿음직스럽고 고맙다. 복학하기 전까지 알바 대신 하사로 단기복를 한다니 그 또한 생각이 대견하다. 늘 바른 선택을 하고 성실해서 고맙다. 아들 사랑한데~이!! 2021.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