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2 김포 옛집(村家) 지나가다가 깜짝 놀랐다. 흙벽 집 옛날 어려서 살던 곳과 같은 집이었다. 반갑고 신기하고 정겨웠다, 저긴 누가 살고 있을까?! 그 스토리가 궁금했다. 2021. 4. 25. 따뜻한 집..겨울나기 북쪽 어느 마을의 따스한 작은 집... 창으로 흘러나오는 빛이 포근하고 아늑하다. 오로라, 그 아름다움이 자연을 경의롭게 하고.. 난 아직 그 보지 못한 오로라를 찾아 반드시 떠날테지... 나무속 작은구멍.. 어느 산 짐승의 아늑하고 편안한 집터.. 저 자연속 집도 아늑해 보인다. 집, 강남.. 2012. 1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