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방사1 눈과 함께한 소백산! 주목관리소는 없었다!! 올해도 소백산 칼바람 맞으러 간다!... 바람도 여전하고 소백산도 여전하고,,, 나만이 세월을 머금은 것은 아닌지.... 갈 때마다 눈이 온다. 그리고 갈때마다 혹독하다. 매번 준비한다고 하지만 소백은 나에겐 시련과교훈,그리고 혹독함을 선사한다. 더 배우라고 더 노력 하라고 숙제를 준.. 2009.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