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
어두운 정막을 밝히는 희망의불빛 처럼...
차가움으로 부터 나를 감싸주는 따스함으로......
추억과 상념들....낭만과 사랑으로.......
여인네 살결처럼 손을 타고 드는 느낌처럼.........
열정과 정렬로.....희생과화합으로......상생과 승화로.....
너와나...그리고 우리를 이어줌으로....
그래서 난,.......... 모달불이 좋다.....
오늘도 모달불 가에 앉자 상념에 젖어본다...
....................
태울건 태워버리고.............
승화되어..............
이루워지리다.............
..........................
힘들고 지친이들 모두 불처럼 일어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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