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낭만 과 잔상들...
삼삼오오 둘러 앉자서 냥냥!!~~쩝쩝~!
우리 둘도 냥냥!! 오손도손~!
마이~걸~!!?? 마이 부라더!!...
ㅋㅋㅋ @#$% ..다보임!! 누군 얼굴 안겨려 진다더만! ^ ^
오~후~~!!^ ^ 해물과 군고구마~!
정겨운 시간들... 따뜻함이 손끝에 짜~~!
오 손 도 손!!..손 손 손!!!
먹고~!
암 사슴 한마리!!
산적들은 이렇게 고기를 구워 먹씀돠!!...
삼겹살 구이 어랑케!!??
선녀가 ??!! 신발을!!??
그건 아니구!!
선녀 대신 몸종을 보냈다네~~@#@@
흐뭇함돠!!...포정이 압권!!.....아까 그 오랑케?..
배부르면 좋은겨~~!? 잘먹는 오랑케??
나무꾼!! 오랑케????
차한잔!!먹고
일하고,,,
또 나무하고 ....
또 일하고.....
선녀 대신 내려온 몸종( 삼월이)...??
몸종 오랑케??!!
또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먹고!!....
아직도 먹고...
또 먹고!!....
삼월이 니 더 무을래??!!
그만먹어!!..@#$%.....
그마 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 된장!!
형이가 그만 먹으래!!~~~~앙~!
아~이다!! 마~이 먹으래이~!!,,ㅎㅎ ..!!
( 살찌믄 팔아묵을끼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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