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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불어오는 곳~
가족

나의 생일

by 바람 불어오는 곳 2013. 8. 4.

 

 

 

 

나는 아직 내 생일상이 어색하고 머슥하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그렇다.

 이번 내생일은 아이들이 만들어준 케익 받았다.

우와! 감동!...

가슴 가득 뿌듯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가족이란 참 좋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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