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나의 생일 by 바람 불어오는 곳 2013. 8. 4. 나는 아직 내 생일상이 어색하고 머슥하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그렇다. 이번 내생일은 아이들이 만들어준 케익 받았다. 우와! 감동!... 가슴 가득 뿌듯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가족이란 참 좋은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불어오는 곳~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숲에서,,,,, (0) 2013.12.10 커플룩! (0) 2013.11.05 물놀이 (0) 2013.08.01 어머니와 허수아비 (0) 2013.06.12 사진 올림 난리날텐데... (0) 2013.03.12 관련글 숲에서,,,,, 커플룩! 물놀이 어머니와 허수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