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많이 컸다.
그렇게 어린줄만 았았는데
내 젊은날, 그때처럼 다 자랐다.
큰 시련없이, 건강히 자라준 아이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
부모로 잘해주지 못해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
그리고 나스스로 부모님께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오늘이 마지막날인것 처럼..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아름다운 시절! (0) | 2018.07.21 |
---|---|
어머니 생신 가족모임 (0) | 2018.01.28 |
장미피는 유월 내아버지 어머니.. (0) | 2017.06.01 |
졸업식 (0) | 2015.02.12 |
46주년, 생일 (0) | 2014.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