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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불어오는 곳~
사람

박흥수 선배

by 바람 불어오는 곳 2018. 3. 22.





영광의 상처!

토왕등반후 낙빙에...

내 마음도 같이 멍드는듯 무겁고 아팠다. 

형님, 다치지 마세요!

저도 그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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