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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불어오는 곳~
가족

휴가온 아들, 군화를 광내다.

by 바람 불어오는 곳 2020. 12. 8.

 

올12월에 제대한다는 아들,

 

군기가 빠져서 군화가 엉망이네. ^^ 요즘 군인은 군화 안닦냐!? 짜샤!

 

고참은 군화와 군복의 주름으로 알라보는 것인데..이그.ㅎ

 

내가 물광~! 함 내주마!! 개미도 미끄러 진다는!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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